과거 아카이브/2022 잠을 자자 by 송희 松熙 2022. 6. 30. 비야 그만 와얼른 자자눈을 감고 주변이 조용해지면마음의 소리가 들려서 기분이 답답해져~..하루 하루 사람들 사이에 섞여서나는 새로운 삶을 살아야 하는데왜 내 안에 갇혀서 우울해하는 걸까비야 그쳐라 우산 아래 나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songslog '과거 아카이브 > 2022' 카테고리의 다른 글 2주 남음 (0) 2022.07.17 성수에서 논 날 (4) 2022.07.10 쌀국수를 먹었다. (2) 2022.06.28 연결의 대화 연습 (0) 2022.06.12 밥 해먹기가 귀찮다 (8) 2022.05.23 관련글 2주 남음 성수에서 논 날 쌀국수를 먹었다. 연결의 대화 연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