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생활/가사 번역5 꽃은 피어난다, 수라와 같이 OP :: SHISHAMO 自分革命(자기혁명) [가사/발음/번역] https://youtu.be/OmTFjiPX1vE?si=W2BCtgeCuO_VPH_5MV ver.노래 : SHISHAMO작사/작곡 : 미야자키 아사코(宮崎朝子)夢をただ抱きしめてた 유메오 타다 다키시메테타 꿈을 그저 끌어안고 있었어 育て方は知らなくて 소다테카타와 시라나쿠테 어떻게 키워야 할지 몰랐어 悩んで立ち止まってた 나얀데 타치토맛테타 고민하다 멈춰 서 있었어 海を渡ってみたら 우미오 와탓테미타라 바다를 건너보니 君が現れたんだ 키미가 아라와레타다 네가 나타났어 太陽に出会ったかのよう 타이요오니 데앗타카노요오 태양을 만난 것 같았어 * 閉じ込めたのは私だった 토지코메타노와 와타시닷타 가둬둔 건 나 자신이였어 ずっと奥で光ってくれてた 즛토 오쿠데 히캇테쿠레테타 계속 깊은 곳에서 빛나주고 있었어 知らないうちに大きく.. 2025. 1. 21. SHISHAMO ごめんね(미안해) [가사/발음/번역] https://youtu.be/YdssQfI8-vI?si=W8cVV8Jvgbd-Qb6Rもう戻らない もう戻れない 모오 모도라나이 모오 모도레나이 다시는 돌아가지 않아 다시는 돌아갈 수 없어 さようならをした 사요나라오 시타 이별을 했어 下手くそなさよならだった 헤타쿠소나 사요나라닷타 어설픈 이별이였어 私たちは最後まで子供だった 와타시타치와 사이고마데 코도모닷타 우리는 끝까지 어린아이였어 一緒にいたかった 잇쇼니 이타캇타 같이 있고 싶었어 心から好きだった 코코로카라 스키닷타 진심으로 좋아했어 君しかいなかった 키미시카 이나캇타 너밖에 없었어 でも私 変われなかった 데모와타시 카와레나캇타 하지만 나는 바뀌지 못했어 君が隣にいる 키미가 토나리니 이루 네가 곁에 있는 ただそれだけで幸せだと思えたなら 타다 소레다케데 시아와세다.. 2024. 12. 5. SHISHAMO ミルクコーヒー(milk coffee) [가사/발음/번역] https://youtu.be/I-BzMdVh8tc?si=n4woBtiH6r2TXA6Uこの街じゃ雪が降らないから코노 마치쟈 유키가 후라나이카라이 거리에는 눈이 오지 않아서冬が来たのか分からないけど후유가 키타노카 와카라나이케도겨울이 온 건지 알 수 없지만忘れていたはずの顔が浮かぶから와스레테이타 하즈노 카오가 우카부카라잊고 있었던 얼굴이 떠오르니たぶんまた君といた季節になった타분 마타 키미토 이타 키세츠니 낫타아마도 또 다시 너와 함께했던 계절이 돌아온 것 같아季節になった키세츠니 낫타계절이 돌아왔어必ずミルクを入れてた君が카나라즈 미루쿠오 이레테타 키미가늘 우유를 탔던 네가 いつのまにかブラックを飲んでて이츠노 마니카 부랏쿠오 논데테어느새 블랙커피를 마시고 있어서なんかよく分かんないけど난카 요쿠 와칸나이케도뭔가 잘은 모르겠지.. 2024. 12. 4. SHISHAMO 真夜中、リビング、電気を消して。(한밤중, 거실, 불을 끄고) [가사/발음/번역] https://youtu.be/FlBilS3whss?si=fhdmUs2Kqjl6Jexq君だけが私を幸せにできるわけじゃない키미다케가 와타시오 시아와세니 데키루 와케쟈나이너만이 나를 행복하게 만들 수 있는 건 아니야 分かってるはずなのにな와캇테루 하즈나노니나알고 있을 텐데 時々忘れちゃって토키도키 와스레챳테가끔 잊어버리고 全部君に押し付けちゃうんだ젠부 키미니 오시츠케챠운다모든 걸 너에게 떠넘겨버리게 돼笑顔にしてくれるのも에가오니 시테쿠레루노모웃게 해주는 것도幸せをくれるのも君だけど시아와세오 쿠레루노모 키미다케도행복을 주는 것도 너뿐이지만 傷付けるのも키즈츠케루노모상처를 주는 것도 一人にするのも히토리니스루노모혼자 남겨두는 것도 泣かせるのも나카세루노모울게 만드는 것도 全部君なんだよね젠부 키미난다요네모두 너란 말이지真夜中リビ.. 2024. 12. 4. SHISHAMO いっそこの心臓の音が君に聞こえたら(차라리 이 심장소리가 너에게 들린다면) [가사/발음/번역] https://youtu.be/uub8XYylmYU?si=6vvPezDUggah2l_aもうとっくに言い訳できないな모오 톳쿠니 이이와케데키나이나 이제 더 이상 변명할 수 없네「遊びに行こうよ」って아소비니 이코오욧테 '놀러가자'고 電話で誘ったあの夜덴와데 사솟타 아노 요루전화로 불러낸 그 밤 声が震えてたのバレていたよねきっと코에가 후루에테타노 바레테이타요네 킷토목소리가 떨리고 있었던 걸 들켰겠지 분명 いくつになってもバカみたい私이쿠츠니 낫테모 바카미타이 와타시몇 살이 되어도 바보같은 나 心臓の音が煩わしくて신조오노 오토가 와즈라와시쿠테심장소리가 성가셔서 ただ二人静かに歩いて 歩いて타다 후타리 시즈카니 아루이테 아루이테그저 둘이서 조용히 걷고 걷고 いつまで経っても手を握ってくれないのは이츠마데 탓테모 테오 니깃테쿠레나이노와게.. 2024. 12.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