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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아카이브/202218

私は生きてる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2. 12. 2.
잘 먹고 잘 살아라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2. 10. 4.
저 또 왔어요 한 것도 없으면서왜 또 블로그를 쓰냐하면그냥 왠지 잠이 안와서요한동안 겁없이 살았는데갑자기 막 모든게 무서워졌어요그러니까~.. 나가기가 싫다..마음이 싱숭생숭속마음 드러내지말고 가면쓰고 살고싶다지금 당장 할 수 있는 것도 없어서되도 않는 가상 시뮬레이션만 돌리는 중난 글렀어짜증나!!!!!!!!!!!!!!!!! 2022. 9. 5.
집에 있는 토요일 아침부터 병원 다녀왔어요아프거나 걱정되면 병원에 가자!빠르게 해결 가능!(앞으로는 미루지 말자 송히야)하루종일 집에 있으니 심심해서예전에 아빠한테 받은 문상 2만원 (5천원*4개) 긁어서 충전한걸로 이북 사는데 썼슴다 ㅋ고민 고민하다가 재밌어보이는거 딱 1권만 사서 읽어봤는데~ ( ͡° ͜ʖ ͡°)재미는 있는데 뒷편도 다 구매를 해야할지 고민이네요이왕 읽기 시작한거 보고싶긴한데왠지 돈 아까워!!! 한번 보고 또 안 읽을 것 같단말야 그래도 난 결국 내일 사서 읽겠지..?맘 같아선 하루종일 만화방에서 지내면서 헌터헌터나 다른 뭐 재밌는거..ㅋ 정주행을 하고 싶은데 언제 가는게 좋을라나〰️그리고 멘탈이 터질거같을땐 롱바케ost로 마음을 안정 시키기..☁️곧 태풍이 온다 어쩐다 하는데 내 마음이 안 좋은데 날.. 2022. 9. 3.
술술 풀리는 것 같지만 자꾸 미끄러지는 요즘누가 내 시간 속에서 엑셀이라도 밟았는지 갑자기 시간이 빨리 간다. 확실히 학교에 있을 때 보단 회사에 있으면서 주변 사람들의 연령대가 (꽤나) 높아졌는데 비교적 젊은 편인 내가 왜 더 늙어가는 것에 초조해지는걸까?그래서 더 많은 사람을 만나고 좋은 사람들이랑 좋은 시간을 보내고 많은 사랑도 하고 싶건만 되는 게 하나도 없다. 인생에 다른 즐거움을 찾아야 하는데.. 만날 친구가 없으면 괜시리 외로워서 맥주라도 마셔야 아무 생각 없이 잠이 든다.모르겠어 난 나름 열심히 사는 것 같은데도이상하게 마음이 허한게..혼자 고독하게 죽고싶진 않은가봐 (。-∀-)그러니까 나는 내 나름대로 잘 살아봐야겠다!억지로 연을 만들려하지말고자기 갈 길 가는 친구 붙잡아서 찡찡대지 말고운동도 다시 하고 공부도.. 2022. 9. 1.
용산은 언제나 재밌어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2. 8.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