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병원 다녀왔어요
아프거나 걱정되면 병원에 가자!
빠르게 해결 가능!
(앞으로는 미루지 말자 송히야)
하루종일 집에 있으니 심심해서
예전에 아빠한테 받은 문상 2만원 (5천원*4개) 긁어서 충전한걸로 이북 사는데 썼슴다 ㅋ
고민 고민하다가 재밌어보이는거 딱 1권만 사서 읽어봤는데~ ( ͡° ͜ʖ ͡°)
재미는 있는데 뒷편도 다 구매를 해야할지 고민이네요
이왕 읽기 시작한거 보고싶긴한데
왠지 돈 아까워!!! 한번 보고 또 안 읽을 것 같단말야 그래도 난 결국 내일 사서 읽겠지..?
맘 같아선 하루종일 만화방에서 지내면서 헌터헌터나 다른 뭐 재밌는거..ㅋ 정주행을 하고 싶은데 언제 가는게 좋을라나〰️
그리고 멘탈이 터질거같을땐 롱바케ost로 마음을 안정 시키기..☁️
곧 태풍이 온다 어쩐다 하는데 내 마음이 안 좋은데 날씨가 좋은것보단 차라리 마음도 날씨도 다 안좋아버렸으면 하네요 집에만 있게
'과거 아카이브 > 2022'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잘 먹고 잘 살아라 (10) | 2022.10.04 |
---|---|
저 또 왔어요 (2) | 2022.09.05 |
술술 풀리는 것 같지만 (2) | 2022.09.01 |
용산은 언제나 재밌어 (5) | 2022.08.14 |
2주 남음 (0) | 2022.07.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