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것도 없으면서
왜 또 블로그를 쓰냐하면
그냥 왠지 잠이 안와서요
한동안 겁없이 살았는데
갑자기 막 모든게 무서워졌어요
그러니까~.. 나가기가 싫다..
마음이 싱숭생숭
속마음 드러내지말고 가면쓰고 살고싶다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것도 없어서
되도 않는 가상 시뮬레이션만 돌리는 중
난 글렀어
짜증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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